정보통신선교회 미팅을 마치고 여의도직할로 이동하면서 전화했더니 먼저 가 계실 줄 알았던 강영미님은 아직 출발도 안하셨더라눈... ㅠㅠ
4층 예루살렘... 조심히 들어갔더니 목사님도 계시고... 새로 온 사람 소개하라고 하셔서 인사드리고...
창립예배 때 까지 100 명 정도 회원확보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더군요.
새로 만든 블로그 알려드리고 링크나우의 그룹 소개드렸습니다.
HolyLab 그룹 뿐만 아니라 여의도포럼 등도 함께 활동하면 좋겠다는 의견 드렸구요.
돌아오자마자 열세분 이메일 등록해서 메일링리스트 만들고 첫 메일 드렸습니다.
한 주일 즐거운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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